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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엠텍 분석
    report 2018.08.26 01:02

    9. 15. 다시 작성

    회사 개요
    전자기기 이것저것 제조하는 회사이다.
    메인보드, 스피커, 리시버, 보청기 등등 다양한 제품군이 있다.

    http://www.em-tech.co.kr/k_product-07.html



    그 중에서도 마이크로스피커기술(BA스피커)를 이용한 보청기 같은 헬스케어쪽 사업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었다.
     * 이엠텍에서 세계 4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BA(Balanced Amature)스피커, 일반 이어폰의 드라이브 방식인 다이내믹 드라이버 방식에 비해 크기가 작으며, 금속재질의 진동판 사용으로 질량이 적고 고주차 및 고음량 재생이 우수함.
    이런 의지는 회사의 행보만 봐도 알 수 있는데,

    자회사인 비에스엘 인수합병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3981897


    앞으로 회사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그리고 바로 며칠 전 기도형 보청기인 '비토솔'을 공개했다.
    기존에 있던 제품군인 MyTheater와 비슷한 디자인 베이스로 넥밴드형. (실제 출시는 10월 예상)



    4월 GMP 인증을 받은 모델과는 다른 라인업인지 모델명이 바뀐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보청기 사업에 대해 하나씩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보청기 사업의 전체 규모는 꽤 되지만 MS를 어떻게 가져올지 아직은 상상이 잘 되지 않는다.

    하지만, 최근 주가가 어느정도 상승한 모멘텀(2017y 4q)은 음향, 의료쪽 사업에 아니라 전자담배다.

    KT&G에서 판매하는 '릴'을 이엠텍에서 ODM생상한다.


    전자담배

    필립모리스가 2017년 5월 궐련형 전자담배를 처음 공개한 이후 1년이 넘었다.
    (2017년 5월 28일 '아이코스' 출시)
    이어서 8월 BAT코리아에서 '글로' 출시
    KT&G에서 11월 '릴' 출시하여 시장에 뛰어들었다.

    현재도 새로운 라인업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라, 제품별 장단점은 생략하고(주관적일 수 있음)

    판매매장수를 살펴보면,
    2017년 11월 서울 GS25 점포를 중심으로 2600매장
    2018년 3월 6대 광역시, 경기도 6대 대도시, 세종시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7700매장
    2018년 6월 27일부터 전국 40,000매장
    4분기부터는 모든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한다.

    '릴'의 후속모델인 '릴플러스'의 경우 5월 초도물량인 15만대가 전부 팔리는 등
    전반적인 점유율을 높이면서 first mover인 아이코스를 위협하고 있다.


    실적
    (다트에서 아주 러프하게 긁어옴)
    최근 실적인 2q 사업보고서 상에 확인되는 실적이다.

    동사의 매출구분은 부품매출과 제품매출로 나눠지는데, '릴' 생산은 제품매출로 분류된다.
    단순매출만 봐도 qoq만 더블로 늘어버렸다.
    오히려 기존 부품매출에서 전체 op 까먹는 상황이 되었으며, 자회사쪽 손실로 연결기준으로 손해를 보고 있다.
    전체 매출도 연결이 적은데 내부거래조정으로 인한 것.

    '릴'에 집중해서 보니 실적이 잘 나온게 맞다.

    그럼 3분기는 어떨까?

    컨센은 OP 82개 예상하고 있다.
    지금 구조상 별도 기준으로 잡으면 100개도 넘는 숫잔데.. 연결 기준으로 봐야하니 그래도 실적이 꽤 나와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컨센 정도는 충분히 나올 것으로 예상.

    1. 부품쪽도 나빠질게 없다는 점
    2. 전자담배 판매처 증가 및 반응 좋다. (ms 계속 가져오는 중)
    3. 3분기 예상량 주문 들어갔을테니 밑에서 좀 더 자세히..


    현금흐름
    2Q NP는 8,073,787,810원, 하지만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0,782,508,703원이 나왔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폭이 크다. 살펴보면,

    매출채권, 재고자산이 회계상 마이너스로 잡힘.
    또 살펴보면,

    1q 비해서 60% 가량 증가하였다.
    이제 막 만들어진 매출채권이라 손상된 부분은 생각해 볼 필요 없으며,
    실제 발생한 매출채권이 '릴(플러스)' ODM생산분이라 보면,(다른쪽으로 늘어날게 없음)
    3분기 또 4분기부터 늘어나는 판매매장수에 따라 물량을 같이 늘릴 것으로밖에 안 보인다.

    잘 팔리기를 바란다.


    대주주 매수
    이렇게 실적이 잘 나왔고, 또 잘 나올거라 예상되는데도 불구하고 사실 밸류상 싼 종목인지는 잘 모르겠다.
    단순 제조업이라 봐야하는지도 의문이고, 전자담배쪽을 보면 앞으로 성장은 하겠지만 성장폭이 둔화되는 시기가 분명히 올테고..

    하지만 매수버튼을 누르게 한 이유가 또 있었으니,
    올해들어 대주주가 사고 있다. 그것도 특정가격 일정 가격 이하 정도에서.
    우선 그림으로 살펴보면,

    적색 동그라미가 정승규 대표이사 매수한 부분이다.
    17,000원 정도면 살만하다고 판단했을까.

    표로 정리해보면,

    36억 정도로 올초부터 최근까지 조금씩 매수했다. 평단가는 16,888원
     
    현재 기준 종가(16,950)와 비슷한데, 혹시 또 매수를 할까

    충분한 박스권 구간을 거치고 있고, 3분기 실적을 한번 지켜보고 긍적적인 코멘트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정리
    1. 릴로 인한 실적 증가(3Q 기대)
    2. 대주주 매수
    3. 박스권 마무리(내 생각)
    4. 내년 이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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