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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주의 특성상 1분기는 실적이 약한 경향이 있는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증가는 물론이고, 특히 이익률 개선이 눈에 띈다. (2016/4Q 10.76%)

내수쪽도 꾸준하고 중국향도 실적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상황.

하지만 기타비용, 금융비용이 대폭 증가하여 실제 순이익은 전년 동기 비슷한 수준으로 확인이 된다.


증가한 기타비용과 금융비용, 어떤 이유가 있는지 살펴보자.

금융비용도 똑같은 내용이다. 바로 환차손!

환율이 조금 빠졌지만 생각보다 환차손이 크다. 대충 살펴본 타 기업의 분기보고서를 봐도 외화거래 대부분은 환차손을 기록했다.

피앤이도 매출이 이정도 안 나왔더라면 암울한 결과를 내놨을지도..


이전에 피앤이 부채규모가 조금씩 증가한다고 봤었는데 이번에 다시 살펴보았다.

부채가 또 증가했다. 회사사정이 안 좋아지는가? 전에는 대충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엔 부채내역을 살펴보았다.

저기 보이는 기타유동부채

좀 더 살펴보면,

선수금이다...(선수금은 부채계정으로 회계처리)

선수금 빼면 실제 부채비율은 얼마 되지도 않는다.


대충 살펴보았는데 크게 흠 잡을 내용은 없어보인다.


수주잔고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중국 합작법인 출자가 계속 연기되어 6월말까지 미뤄졌는데,

이번 정부에 중국향 관계개선을 기대해보며

출자 이후 본격적인 중국 매출이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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